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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마일스톤 특허, (사)한국인공지능협회와 인공지능(AI) 및 지식재산권(IP)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2025-03-20



마일스톤 특허법률사무소(대표 구민식, 김동현, 황인진)는 (사)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와  19일 인공지능(AI) 및 지식재산권(IP) 공동연구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AI 기술 발전과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공동 연구 및 산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 기관은 

▲AI 지식재산권 보호 및 활용 

▲산업 네트워크 활성화 

▲교육 및 인재 양성 

▲AI 윤리 및 법적 규제 대응 

▲인증 및 평가 지원 등을 주요 협력 분야로 정해졌습니다.


특히, 

▲AI 지식재산권 보호 및 활용: 

AI 관련 특허 출원 및 등록 지원, 기업 및 연구기관을 위한 지식재산권 컨설팅, 특허 전략 수립 및 기술 이전 지원 

▲산업 네트워크 활성화: 

AI 및 IP 관련 컨퍼런스, 세미나, 워크숍 공동 개최, 스타트업 및 기업 간 협업 촉진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 

▲교육 및 인재 양성: 

AI 및 지식재산권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한 인재 육성 프로젝트 추진,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 제공 

▲AI 윤리 및 법적 규제 대응: 

AI 기술의 윤리적 사용과 법적 이슈 분석, AI 규제 대응 전략 마련, 개인정보 보호 및 데이터 윤리 연구 

▲인증 및 평가 지원: 

한국인공지능협회의 인공지능인증센터와 협력하여 AI 기술의 질적 수준 보증, 산업지능화 촉진, AI 산업인증 및 기업 추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입니다.


마일스톤 특허법률사무소 황인진 대표는 인터뷰에서 "AI 기술과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만큼, 이번 협력을 계기로 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발언하였고,

(사)한국인공지능협회 김건훈 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술 발전과 지식재산권 보호가 더욱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 AI 산업 발전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연구 및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며, 국내 AI 생태계 활성화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입니다.